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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안구건조증 예방 필수 루틴 GUIDE 5

봄이 시작되는 3월이 되면
따뜻해진 날씨 덕분에
야외 활동을 계획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봄철에는
꽃가루와 황사,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대기까지 건조해지기 때문에
눈이 쉽게 자극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이 시기에는 눈이 뻑뻑하거나
가렵고 충혈되는 증상 등
안구 불편감을 호소하는 분들이
평소보다 많아지는 편입니다.
이러한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안구건조증이나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
안과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봄철에 흔히 나타나는
꽃가루 알레르기 질환과 안구건조증,
생활 속 작은 관리 습관으로
미리 예방해 보시기 바랍니다 :)

🚨 눈 건강 비상!
봄철 꽃가루 · 미세먼지 Season
-안구건조증 예방 생활 습관 GUIDE- 📗
<GUIDE 1> 인공눈물 수시로 사용하기
봄철에는 황사 · 꽃가루가 늘어나면서
건조한 눈 표면에 쉽게 달라붙어
자극을 주거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눈이 뻑뻑하거나 붉어지는 증상이
더 자주 나타날 수 있으며,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위험도 높아집니다.

건조한 피부에 보습제를 바르듯이,
눈이 건조할 때마다 인공눈물을 점안하면
눈 표면을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회용 인공눈물을 한방울씩, 자주 점안해서,
눈 속에 들어온 미세먼지나
이물질을 씻어내 주세요!

인공눈물은 너무 많을 한 번에
점안하면, 눈물층의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4~6회 정도, 적절한 간격을 둬야 하며,
사용하기 전에는 손을 꼭 씻고
점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GUIDE 2> 온찜질&눈꺼풀 세정하기
우리 눈꺼풀 안쪽에는 기름을 분비하는
'마이봄샘' 이라는 피지선이 있습니다.
그런데 눈꺼풀 관리가 잘 안되어서
주변에 피지와 노폐물이 쌓이면,
눈물 분비가 줄고, 염증이 생기면서
기름샘이 제 기능을 못 하게 됩니다.

특히 미세먼지가 많은 3월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같은
질환이 쉽게 나타날 수 있어
정기적인 눈꺼풀 관리가 필요합니다.
먼저 따뜻한 물 또는 수건으로
눈 주변을 부드럽게 덮어
마이봄샘에 쌓인 노폐물을
불려주는 온찜질을 해주세요.

그다음 눈 전용 세정제로
눈꺼풀을 꼼꼼히 닦아내면
청결과 보습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GUIDE 3> 눈 자주 깜빡이기
우리 눈은 보통 1분에
15~20회 정도 깜빡입니다.
깜빡일 때마다 눈물층이
각막 위에 고르게 퍼지면서
눈이 촉촉하게 유지되고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눈물층은 기름층, 수성층,
뮤신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기름층은 눈꺼풀 속
마이봄샘에서 분비되어
눈물층이 오래 유지되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눈을 충분히 감지 않고 뜨거나,
스마트폰, 컴퓨터 등 화면을 오래 바라보게 되면,
제대로 된 눈 깜빡임 횟수가
자연스럽게 줄어들어
기름층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눈물이 빨리 증발해,
각막 표면이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눈을 끝까지 감았다가
1~2초 후 부드럽게 뜨는
“순목운동”을 꾸준히 해 주세요!
이는 눈물층이 각막 위에 넓게 퍼지고
눈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GUIDE 4> 자외선 차단하기
봄철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눈이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길어지게 됩니다.
자외선은 눈 표면을 자극하고
눈의 가장 바깥 부분부터
안쪽의 수정체까지 닿으면서
안구 노화를 촉진하고
백내장과 같은 안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외선은 흐린 날이나
가벼운 비가 오는 날에도
상당량이 지면에 도달하기 때문에
날씨와 관계없이 관리가 필요합니다.

장시간 외출 시에는
UV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나
챙이 넓은 모자를 활용해
눈으로 직접 들어오는 빛을
차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선글라스를 고를 때는
디자인, 렌즈 색상보다 UV 차단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UV 400 인증을 받은 제품은
대부분의 자외선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선글라스의 자외선 차단율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떨어지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선글라스가 오래 되었다면
확인 후, 차단율이 떨어졌다면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듯
눈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에도
눈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관리가 됩니다.
<GUIDE 5> 실내 온도 · 습도 관리하기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면
눈물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눈이 뻑뻑하거나
피로감을 느끼기 쉬워집니다.

가습기나 젖은 수건 등을 활용해
실내 습도를 약 40~50% 정도로
유지해 주세요!
가습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물을 자주 교체하고
청결하게 관리해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선풍기를 사용할 때는
바람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실내 환경 관리만으로도
건조해지기 쉬운 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눈 건강 관리, 일상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매일 조금씩 지켜주는 습관이편안한 눈, 건강한 시력으로 이어집니다.아이리움안과와 함께,봄철 눈 건강, 지금부터 챙겨요!

본 글은 아이리움안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