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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프팅과 안면거상, 같은 리프팅일까? 효과와 목적의 차이

두 도구는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 마치 나무의 잎을 정리하는 것과줄기를 바로잡는 것의 차이처럼요.

안녕하세요.
스누성형외과입니다.
슬로우 에이징을 논할 때,
많은 분들이 ‘실리프팅’ 과
‘안면거상 수술’의 효과와 목적을
혼동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마치 ‘영양제’와 ‘처방약’을
같은 범주로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오해입니다.
오늘은 이 2가지를 명확히 구분하고
왜 실리프팅이 안면거상을 대체할 수 없는
‘보조적 시술’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 실리프팅 VS 안면거상술 근본적 차이 ‘피부 안의 실’ vs ‘피부·근육·지방의 재배치’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두 방법이 작용하는 ‘층(層)’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입니다.
✅ 실리프팅 (시술)
피부 진피층 중간~깊은 곳에 특수한
흡수성 실(PDO, PCL 등)을 삽입합니다.
이 실은 삽입되면서 유도하는
콜라겐 생성 반응과 실 자체의
물리적 지지력으로 피부 표면을
당겨주는 효과를 냅니다.
주로 표피에 가까운
피부 조직을 대상으로 합니다.

✅ 안면거상 (수술)
피하조직 아래까지 도달하여
피부, 근육(SMAS 근막), 지방층을
하나의 단위로 들어 올려
구조적으로 재배치합니다.
깊은 층의 조직을 확실히
새로운 위치로 이동시켜 고정합니다.
간단히 비유하자면,
실리프팅은
‘옷의 주름을 약간 펴는’ 작업이라면,
안면거상은
‘옷의 구조와 도식을 새로 짜는’ 작업입니다.
# 왜 실리프팅으로 안면거상의 효과를기대하면 안 될까요? 3가지 핵심 이유!

사실, 이 혼동이 생기는 이유는 이해가 갑니다.
실리프팅도 ‘리프팅’이라는 단어를 쓰고,
일시적으로 당기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실리프팅 효과의 본질과
지속성에는 천양지차가 있습니다.
아래는 실리프팅으로 안면거상의 효과를
기대하면 안 되는 3가지 이유입니다.
1. 대상 조직의 규모와
무게가 다릅니다.
안면거상이 들어 올리는 피부,
두꺼운 지방층, 근육층의 무게는
실리프팅의 가느다란 실 몇 가닥으로
지탱하기에는 훨씬 무겁고 양이 많습니다.
중력에 맞서 구조를 바꾸기에는
실리프팅의 힘이 역부족입니다.
2. 지속 시간과 안정성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 실리프팅 :
실의 종류에 따라
1년 정도의 효과를 기대합니다.
실이 서서히 흡수되면서
지지력이 점차 감소합니다.
보조적인 당김 효과에 의존합니다.
👉🏻 안면거상 :
구조 자체를 새 위치에
영구적으로 고정합니다.
수술 후 5-7년 이상 지난 후에도
수술을 받지 않은 동일 연령대와 비교했을 때,
확연히 들어 올려진 상태가 유지됩니다.
장기간 구조 변경입니다.
3. 해결 가능한 노화 문제의
범위가 다릅니다.
✅ 실리프팅이 잘 하는 것 :
얼굴 윤곽선의 미세한 개선,
얼굴 중앙부의 경미한 주름 보조,
초기 노화의 예방적 관리
✅ 안면거상이 해결하는 것 :
명확하게 처진 턱선(목 쳐짐 포함),
볼의 뚜렷한 지방층 처짐,
너무 늘어난 피부의 과다분, 눈꼬리와 미간의
깊은 주름(이마 거상을 동반 시) 등
구조적 변화가 필요한 중등도 이상의 노화
# 현명한 선택 가이드 실리프팅과 안면거상, 이럴 때 고려하세요!

# 목표에 맞는 ‘정확한 도구’를 선택하세요

슬로우 에이징의 본질은
‘자연스러운 흐름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최선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만약 아직 본격적인 처짐은 없지만,
예방하고 미세하게 튜닝하고 싶다면
실리프팅이 보조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중력의 영향이 뚜렷이 보이고,
확실한 변화와 장기적인 해결책을 원한다면
안면거상 수술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실리프팅은
안면거상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보조배터리로 가정용 전기를
대체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각자의 명확한 역할과 한계가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접근법은
전문의와의 정직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얼굴 구조가 현재 어떤 ‘층’에서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정확히 진단받는 것입니다.
그 후, 예방 관리가 필요한지,
아니면 구조적 개입이 필요한지 판단하여
슬로우 에이징의 여정에 맞는
현명한 ‘다음 단계’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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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스누성형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