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eauty

원문 보기

흡수되지 않는 필러, 원인은 무엇일까? 해결 방법

by 스누성형외과 · · 네이버 원문

흡수되지 않는 필러, 원인은 무엇일까? 해결 방법

안녕하세요.

청담 스누성형외과 원장 정의철입니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흡수됩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들에게는 필러가

몇 년이 지나도 흡수되지 않고

남아있어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최근 연구들과 함께,

흡수되지 않는 필러의 유형 원인과

적절한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본 글은 의학적 소견을 대체하지 않으며

필러 부작용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은

전문 의료기관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 필러가 흡수되지 않는 이유 단순한 '필러 남음'을 넘어서

최근 연구에 따르면,

교차결합된 히알루론산 필러는

단순히 물리적으로 남아있는 것을 넘어

우리 몸의 조직과 복잡한 상호작용을 합니다.

📍 자가조직 대체 현상

일본의 한 연구에 따르면,

히알루론산 필러가 주입된 공간이

일종의 '거푸집' 역할을 하여

시간이 지나 필러가 서서히 분해되더라도

그 자리에 신생 자가조직(본인의 피부 조직)이

자리 잡게 되어 볼륨이 일부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이는 필러 자체가 녹지 않고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필러가 유도한

자연스러운 조직 재생 과정의

결과물일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교차결합 기술

히알루론산 필러는

제조사마다 다른 교차결합 기술을 사용하며

이는 필러의 점탄성, 겔 함량, 내구성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일부 기술로 만들어진 필러는

더 오랜 지속성을 목표로

개발되기도 합니다.

# 흡수되지 않는 필러의 주요 유형과 사례

흡수 문제를 일으키는 필러는

단일한 원인이 아니라

여러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래 표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 문제가 된 필러의 제거와 해결 방법

문제가 있는 필러를 방치하면

염증이 악화되거나

골흡수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히알루론산 분해 효소 주사 필러 녹이기

✅ 적용 대상

히알루론산 성분의 필러로 인한

뭉침, 비침, 과주입, 결절

✅ 효과

효소 히알루로니다아제는

히알루론산을 가수분해하여 분해합니다.

그러나 한 번의 시술로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거나

여러 번의 시술이 필요할 수 있으며,

초음파 유도하에 주사를 시술하면

정확한 위치에 투여되어

제거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히알루산 필러의 경우

이러한 해독 효소가 있어서

가역성이 있는 안전한 재료입니다.

그러므로, 필러 시술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먼저 히알루론산 필러를 활용해 보는 것을

성형외과의사로서 추천드립니다.

# 수술적 제거

✅ 적용 대상

히알루로니다아제로 잘 녹지 않는

비히알루론산 필러

(레디어스, 스컬트라 주베룩, 엘란쎄 등)

또는 정체불명 물질

(주로 비의료인에 의한 시술)로 인해

이물질 육아종으로 발전한 경우

✅ 수술 방법

의료진은 초음파로

이물질의 정확한 위치와

상태를 파악한 후, 최소의 절개로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며 제거합니다.

방법에는 비절개 주사 요법,

비절개 캐뉼라시술, 짜내는 시술,

절개수술 등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 선택됩니다.

#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과 전문의 상담

필러가 예상보다 오래 남아 있다고 해서

반드시 '부작용'만은 아닐 수 있으며

몸의 자연스러운 조직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통증, 염증, 만져지는 멍울,

외형적 불편함이 동반된다면

이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신호입니다.

자가 조치나 방치는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반드시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본인에게 맞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거 방법을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께 공유해 주세요.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 카톡 채널 (하단 이미지 클릭 시 이동)


스누성형외과의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60길 26 4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영상 — 원문 참조]

본 글은 스누성형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