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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LLA 필러의 이해와 안전한 적용


안녕하세요
청담 스누 성형외과의원입니다.
오늘은 PDLLA 필러에 대한
정보를 나눠보겠습니다.

PDLLA 필러는 과거
스컬트라(PLLA)나 앨란세(PCL) 필러와
유사한 관심을 받고 있으나
그 특성과 적용에 있어
세심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PDLLA와 과거 필러의 교훈
Juvelook 등의 PDLLA 필러는
구형의 미세 다공성 입자로 제조되어
PLLA 대비 입자 크기와
균일도가 향상되었습니다.
분해속도가 조절되어
균일한 콜라겐 형성을
유도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개선에도 불구하고
비염증성 결절(granuloma),
육아종(granulomatous reaction) 등이
보고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PLLA 필러 스컬트라는
2004년 HIV 연관
안면 위축 치료를 시작으로
2009년과 2023년
FDA 승인을 받으며
시장에 확산되었으나
일부 사례에서 결절(nodule)이나
반흔(scar tissue) 형성이
보고되었습니다.
앨란세(PCL) 역시
볼륨 효과에도 불구하고
고용량 사용 시 부종이나
림프압박성 부종이
관찰된 바 있습니다.
PDLLA 주의사항
🌟 면역 반응 불확실성
PDLLA는 체내에서
약 18~24개월 지속되며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피부 탄력을 개선합니다.
주사 후 대식세포(macrophage)가
PDLLA 입자를 탐식
▼
NRF2 및 IL-10 경로 활성화
▼
섬유아세포(fibroblast) 자극을 통해
COL1A1, COL3A1 등 증가
▼
피부 재생 촉진
이는 히알루론산(HA) 필러의
기계적 자극과 달리
생물학적 매개에 의존하는 방식입니다.

🌟 면역 반응과 개인차
PDLLA는 생체 내 대식세포와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을 재생성하고
피부 탄력을 개선하지만,
면역 매개 반응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사람마다 결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인차는 시술 효과의
예측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 부위별 적용과 주의사항
적합한 부위
연조직이 풍부한 볼 부위(zona malaris)
팔자주름(nasolabial fold) 상부
주의가 필요한 부위
연조직이 적은 눈밑, 입술 주위로
비대칭 콜라겐 축적 위험이 있습니다.
움직임이 많은 목, 입 주위 등 부위는
필러 변위나 덩어리질 위험이 있습니다.
안전한 적용을 위한 주입 기법

PDLLA 필러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다음과 같은 기법이 권장됩니다.
Hyperdilution 기법
생리식염수 또는 리도카인으로
희석하여 입자 분포를 넓히고
결절 위험을 감소
Gauntlet 기법
얇은 층으로 여러 방향에서
다회 주입하여 국소 과다 축적 방지
점진적 접근
4-6주 간격으로 2-3회 나누어
투여함으로써 면역 반응을
단계적으로 유도
위험 최소화를 위한 참고사항
환자 선별
과도한 염증 반응 이력이 있거나
비현실적 기대를 가진 경우,
시술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해부학적 접근
중안부 볼, 팔자주름 상부 등
고정된 두께를 가진 부위에
제한적으로 적용합니다.

혼합 요법
VYCROSS·HA 필러나
레이저 치료 병행으로
즉각적 효과와 안전성 향상이 가능합니다.
사후 모니터링
초음파로 필러 분포 관찰 및
수개월 간 경과 관찰을 통해
결절이나 육아종 발생 여부를 체크합니다.
이상 소견 발견 시,
조기 스테로이드나
레이저 치료를 시행합니다.
PDLLA 필러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것은 피부 재생과
중간 정도의 볼륨 개선입니다.
사람마다 면역 반응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약 50% 정도의 점진적 개선을
목표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PDLLA 필러는
기적적인 해결책이 아닌
과거 유사 필러의 교훈을 바탕으로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
하나의 도구로 접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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