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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눈 건강 상식 : 붙이는 멀미약, 눈부심 유발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강남역에서 가까운 안과,
아이리움안과입니다.

수술 후 당장 잘 보이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회복한 시력을 건강하게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에도 눈 건강에 관심을 갖고
일상 속에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눈 건강 상식에는 올바른 정보도 많지만,
그만큼 부정확한 정보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인공눈물을 한 번에
많이 넣으면 넣을 수록 눈이 촉촉해질까?
블루라이트 보호 안경은
눈 피로감 완화에 무조건 도움이 될까?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평소 알쏭달쏭했던 눈 건강 상식에 대한
아이리움안과 최진영원장의 인터뷰기사를
모아 정리했습니다.
올바른 정보와 팁을 통해,
눈 건강을 오래도록 지켜주세요 :)

CASE 1. 붙이는 멀미약 사용한 후에,눈부심 증상이 느껴진다?
멀미약에 포함되어 있는
스코플라민이라는 알칼로이드 성분은
부교감신경억제제 역할을 해서,
이를 사용하면 멀미로 인한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멀미약을 만진 손으로
눈을 바로 만지면,
눈의 동공이 확장되어,
눈부심 증상, 가까운 것이 잘 안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 돌아오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붙이는 멀미약을 만진 후에는
비누 또는 세정제로 손을 깨끗하게 씻고,
눈을 만지지 않을 것을 권장 드립니다.
☞기사 원문 보기
(도움말 : 아이리움안과 최진영원장)
CASE 2.인공눈물,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눈이 촉촉해질까?
우리의 눈을 기름층, 수성층, 가장 아래의
뮤신층 등 세 가지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어느 층이라도 불안정하면,
안구건조증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인공눈물의 경우,
수성층을 보충하는데 사용되는데,
눈을 촉촉하게 하려고
한 번에 다량 넣으면,
수성층에는 도움이 되도
뮤신층은 오히려 불안정해져,
눈이 더 건조해질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눈물은
한 번에 한 방울 정도만 점안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휴대하면서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무방부제 일회용 인공눈물을
자주 점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헬스조선 관련기사보기
(도움말 : 아이리움 최진영원장)
CASE 3.블루라이트 보호 안경 끼면,가까운 곳을 볼 때, 눈이 덜 피곤해질까?
우리의 눈 속에는 수정체라는
단백질 덩어리가 있습니다.
이 수정체는 초점을 맞춰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가까운 물체를 볼 때는, 수정체를
움직이는 근육들이 수축을 해서,
수정체가 두껍게 됩니다.
따라서, 눈과 20-30cm 떨어진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을 보려면,
조절근이 강하게 수축해야 하는데,
이 상태가 오랜 시간 지속되면
근육이 피로가 쌓일 수 있습니다.
또한, 집중해서 화면을 오래 보다 보면,
눈 깜빡이는 횟수가 자연스레 줄어 들어,
눈물이 쉽게 증발하게 되는데요.
이 때문에, 가까운 곳을 볼 때
눈이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근시, 원시 등이 없다는 전제 하에,
단순히 눈의 피로감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블루라이트 보호 안경을
쓰는 것은 눈 피로감 완화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미국안과 학회에서도
디지털 기기 사용 시 생기는
눈 피로는 눈 깜빡임 감소와,
오랜 시간 근거리 작업에 의한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따라서, 가까운 모니터를 볼 때
눈의 피로를 완화하려면,
안경 보다는 모니터에 변화를
줘야만 합니다.
먼저, 모니터를
눈과 적정 거리 이상(30cm~)
충분히 떨어뜨리고,
눈높이에 맞는 곳에 둬서
편안한 자세가 나오도록 위치를
조정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화면이 너무 어둡거나,
밝지 않게 조정해야 하고,
알람을 맞춰서 한 시간에 5분 정도는
눈을 감는 등 눈에 휴식을
주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래 기사를 통해
관련 내용을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안전한 시력교정술과
노안교정, 백내장수술
온가족 눈 건강 주치의
아이리움안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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