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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불편함 대처법-10대 자녀 시력(드림렌즈)& 부모님눈 증상 check

시력 저하의 원인은
연령대별로 다릅니다.
10-20대에서는 대부분
근시, 난시로 인한 굴절장애로
시력불편을 느끼게 되며,
이는 안경, 콘택트렌즈나
라식라섹, 렌즈삽입술 등 시력교정술을 통해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눈의 노화가 시작되는 40대 이후와,
60-70대 부모님 연령대는
정밀 검사를 통해
노안의 진행 정도와 백내장 등
안질환의 발병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녀부터 부모님 연령대,
10대 자녀부터, 60대 부모님 연령대까지!
온 가족 시력 불편 대처 방법,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1. 10대 자녀 시력교정_드림렌즈 "10살 아이, 칠판이 잘 안보여서 수업에 집중이 어렵대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전 세계의 시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청소년의 경우 97%가
근시를 겪을 정도로 근시 인구가 많습니다.
보통, 근시는 키가 성장하는 나이인
만 18세 무렵까지 진행되며,
개인별 차이가 있지만 드물게
20대 초반까지도 근시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비교적 빠른 나이에,
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 노출되며,
10대 자녀들의 고도근시 유병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드림렌즈는 자는 동안 렌즈를 착용해,
시력을 교정하는 특수 콘택트렌즈입니다.
자는동안 착용한 렌즈가 각막 중심부를 눌러,
각막 표면을 부드럽게 변화시켜
근시, 난시를 교정합니다.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취침 중에만
착용하면 되는 드림렌즈는
레이저 시력교정수술이 불가한
성장기 어린이들, 청소년들,
또는 각막조건때문에 시력교정술이 블가능한
성인 분들께도
시력교정 대안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드림렌즈는 성장기 아동 청소년기
근시 억제 효과가 약 45%로
보고된 바 있는데요,
*Reference Orthokeratology to control myopia progression:
a meta-analysis., PLoS One. 2015
드림렌즈의 시력 교정 효과는
일반적으로 2~3일 정도로,
착용을 중단하면 원래의 눈 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각막의 모양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은
본인의 원래 시력으로 복구되는 것이므로,
다시 시력교정을 위해 렌즈를
착용하면 됩니다.

드림렌즈는 올바른 렌즈 관리
및 착용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렌즈 관리를 할 수 있는
나이때부터, 드림렌즈 착용을 시작하고,
정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든 눈 조건에
드림렌즈가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먼저 정밀 검사 후,
드림렌즈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개인별 눈에 적합한 드림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림렌즈 자세한 내용 더 알아보기 ▼
2. 60대 부모님 눈 건강 체크_노인성 안 질환 "요즘 눈이 안개낀 것처럼 뿌옇게 보여..."
60대 이후 부모님 연령대의 경우
노인성 안질환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백내장 등 안과 질환 발병
가능성을 고려하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의외로 시력불편을
노안이려니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는 분들이 많은데,
백내장 등 안과질환은
장기간 방치할 경우,
골든타임을 놓쳐 치료 방법이 복잡하고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치과 검진과 같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60대 연령대 절반 이상의 발병률, 백내장
간혹, 노안 증상과 백내장을
혼동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노안은, 노화로 인해 수정체의
조절 능력이 떨어지면서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저하되는 증상이고,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에 이상이 생기는 '안 질환' 입니다.
초기 백내장 증상은 노안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자가진단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요.
근거리를 볼 때 불편한 노안과 달리,
거리에 관계 없이 항상 뿌옇고 침침하거나,
눈부심, 겹쳐 보임 증상을 느낀다면
백내장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진행성 질환인 백내장은 초기에는
약물 치료로 개선할 수 있지만,
중기 이상으로 진행되었을 경우,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 렌즈를 삽입하는
백내장수술이 필요합니다.

백내장은 개인마다 진행 정도,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합병증 유무, 건강 상태, 라이프 스타일
등을 고려하여, 의료진과 상의한 후,
적절한 수술시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만약, 부모님이 평소 고혈압 또는
당뇨 등의 기저질환이 있다면,
평소 주의깊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당뇨로 인한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은
초기에는 시력에 큰 영향이 없지만,
중심부인 황반부에 변화가 생기면
시력장애 및 색각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당뇨망막병증은
중심부가 흐리고 검은 반점이
보이는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심할 경우, 시야 저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를 앓고 있다면
1년에 최소 1~3회 정도 이상
눈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가운데가 잘 보이는데
주변부가 커튼이 내려진 것처럼
흐리게 보이는 망막정맥폐쇄,
직선이 곡선처럼 물결 치듯이
변형되어 보이는 황반변성은
60대 이상 부모님 연령대에서
나타날 수 있는 안 질환입니다.
부모님 연령대의 시력 불편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핵심이기 때문에,
시력 저하가 심하게 진행되기 전에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100세 시대, 부모님 눈 건강!
병원에 주기적으로 내시경을 받는 것처럼
눈 건강도, 정기검진으로
적극적으로 관리해주세요!


나, 그리고 우리 가족의 눈 건강을믿고 맡길 수 있도록아이리움안과는 오늘도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가족 눈 건강 주치의,아이리움안과 아이리움안과는 강남역 2번출구와 바로 연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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