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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할 때 기증 or 자가늑연골을 사용하는 이유!

by 바이브성형외과 · · 네이버 원문

코성형 할 때 기증 or 자가늑연골을 사용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바이브성형외과입니다.

최근에 코보형물 삽입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과 부작용 등으로

이를 사용 하지 않고 수술 할 수 있는 방법인

자가늑연골, 기증늑연골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 하실텐데요.

늑연골은 어디 부위에 해당하는지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

궁금하실 만한 모든 것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늑연골이라고 하는 것은 갈비뼈 연골을 뜻합니다.

우리 몸에는 폐, 심장과 같은 중요 구조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갈비뼈 연골이

가슴부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이듯 가운데 부분과 맨 아래 부분까지

늑연골로 구성이 되어 있고

바깥쪽으로 갈수록 뼈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코성형시 앞쪽의 6번, 7번, 8번

갈비뼈 연골을 채취하여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때 본인의 자가늑연골을 쓰는게 무서운 분들,

그리고 작긴 해도 2.5cm~3cm 정도 흉터가 남는게

부담이 되시는 분도 있을 수 있는데요.

그런 경우, 다른 사체에서 늑연골을 채취해서

면역학적인 처리를 모두 마친

기증늑연골 재료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늑연골의 특성은 크기가 크며 단단하고 힘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성형을 할 때 늑연골을 사용하면

오똑하게 쭉 뻗는 느낌의 모양을 구현해내기

가장 좋습니다.

1순위는 비중격과 귀연골을 선호합니다.

그 이유는 수술 필드 안에서 연골을 채취해서

사용하는게 수술 받는 분에게도 훨씬 편하고

통증도 덜하며 일상생활 회복도 좀더 빠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늑연골이 정말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비중격과 귀연골이 너무 얇으며 힘이 없고

이미 사용한 케이스라면,

늑연골을 당연히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는 작고 뭉툭하고 힘이 없는데 직반라인으로

조금 높게 오똑한 코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늑연골을 사용해야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늑연골은 직선이 아닌 곡선의 형태입니다.

그러다 보니 작게 자르면 자를수록 Warping 현상

즉, 연골 자체가 조금 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술하는 과정에서는 꽤 곧아 보여서 사용했는데도

시간이 지나서 휘어 버리면

코가 어느 한쪽으로 휘어질 수 밖에

없는 부작용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연골에 비해

늑연골이 더 딱딱하기 때문에

촉감적으로 불리한 면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염려가 되지만,

정말 써서는 안되는 재료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코성형을 할 때 제일 놓치지 말아야 되는 것은

기능적인 측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는 결국 숨을 쉬어야 되는 구조물이기 때문에

모양이 예쁘다고 해도

숨쉬는게 불편하고 어려움이 있다면

그 방법은 피하는게 좋겠습니다.

따라서 코성형시 코 모양에만 신경 쓰지 마시고

기능적인 측면까지도 같이 고려해서

적절한 연골 종류를 선택해야 합니다.

늑연골은 결코 나쁘다, 좋다 라고

단언해서 말하기 어렵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잘 사용을 하면

굉장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재료이기 때문에

코성형시 재료 선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바이브성형외과로 오셔서

3D-CT를 통해 정밀진단을 해서

기능적인면과 미용적인 부분까지

함께 개선해 보시길 바랍니다.

바이브성형외과의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76 urbanhive 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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