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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의 백내장수술과 치료

안녕하세요 아이리움안과입니다.
아이리움 노안백내장 클리닉에서는 백내장 수술 시 주의사항으로, 평소 건강상태나 당뇨, 고혈압과 같은 기저질환에 대해 반드시 주치의에게 상세히 알리셔야 한다는 점을 늘 강조하고 있습니다.
백내장수술 대상자가 60대 이상의 고령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자의 건강상태는 향후 치료와 수술을 계획하는데 중요합니다.

당뇨환자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백내장
연구결과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다른 사람보다 백내장 위험이 2배 가까이 높다고 합니다. 당뇨 환자는 망막 내 혈관이 망가져 눈 속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합병증으로 백내장, 황반변성과 같은 안과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뇨병성 백내장은 진행 속도가 빠르고, 다른 안과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안질환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은 당뇨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발견될 정도로 발병율이 높습니다. 망막에 미세순환에 장애가 생기는 당뇨망막병증은 초기에는 시력에 별 영향이 없지만, 중심부인 황반부에 변화가 생기면 색각 장애가 올 수도 있습니다.
백내장 발병 위치에 따른
시야 이상 증상
당뇨환자의 백내장, 수술 전 망막 정밀 검사 필수
따라서 당뇨환자가 백내장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수술 전 당뇨망막병증의 진행정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백내장 수술 전 다른 안질환 합병증을 알지 못하고 수술할 경우, 수술 후 시력저하, 시야 손실들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라면 더욱 백내장 수술 전 검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또한 수술을 앞두고 철저한 혈당조절이 필요합니다. 당뇨 조절이 안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백내장 수술을 진행하면 당뇨망막병증이 더 심해져 안구 중심부에 위치한 유리체에 출혈이 생기거나, 신생 혈관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소 당뇨를 앓고 있다면 1년에 한번 씩 안과검진 필수! 당뇨망막병증 등 합병증이 발병했다면 1년에 2-3회 검진이 필요합니다.
당뇨환자의 백내장 수술 후 주의사항
수술 후 체계적인 관리 역시 중요합니다. 혈당 수치가 정상이어도 백내장 수술 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세균 감염이나 염증에 따른 합병증 발병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수술 후 올바른 혈당 조절은 물론 철저한 생활 습관 유지가 이뤄져야 합니다. 수술 후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염증을 유발하는 흡연, 음주, 과로 등을 피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수술 후 회복을 돕고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3 등의 지속적인 섭취와 더불어 채식 중심의 식습관 등 평소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습관 개선도 당연히 필요하겠죠??

백내장은 눈의 노화에 따라 피할 수 없는 질환이지만, 조기 발견과 시기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환자들은 안과 정기검진으로 안질환 합병증을 예방하고 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눈 건강, 충분히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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