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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백내장 증상, 무심코 놓칠 수 있어요!

by 아이리움안과의원 · · 네이버 원문

부모님 백내장 증상, 무심코 놓칠 수 있어요!
눈이 뿌옇고 침침해..

혹시 우리 부모님의 증상을,

피곤하시려니.....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셔서....

이렇게 가볍게 넘긴 적이 있으신가요?

가볍게 넘기고 마는 부모님의 증상,

눈 건강의 적신호일 수 있습니다.

백내장 원인과 증상

백내장은 60대 부모님 연령대에서 흔하게 발병하는 안과질환이지만, 막상 백내장 진단을 받게 되면 당황하시고 생소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백내장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면, 우리 눈에서 카메라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노화되어 혼탁해지면서 점차 뿌옇게 보이는 질환입니다. 수정체는 60-70%의 수분과, 30~40%의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수정체 단백질이 뿌옇게 흐려지면서 생깁니다.

그런데 문제는 뿌옇고 흐려진 시야를, 단순히 노안증상으로 착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가, 백내장 증상이 심해서 안과에 갔을 때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추가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상안 vs 백내장

백내장인 눈과 정상안과 비교해보면 유관상으로도 큰 차이가 있음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 보시는 왼쪽 사진은 백내장 없는 일눈, 오른쪽은 백내장 수술 전 검사사진입니다.

세극등 검사에서 수정체가 깨끗한 정상안은 까맣게 보이는데, 백내장인 경우 아래 표시한 부분처럼 하얗게 보이게 됩니다.

백내장 검사 중 망막질환 발견

아이리움안과는 50대 이후 부모님들의 눈 정기검진을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꼭 백내장 증상과 같은 이상징후가 없더라도, 정기적인 안과방문을 통해 눈도 다른 신체기관처럼 건강 관리를 해야합니다.

실제로, 아이리움안과에서 라섹수술을 하셨던 고객님의 아버님께서 자녀분의 권유로 백내장 검사를 진행하던 중에 양 쪽 눈에서 망막부종을 발견하시고 관련 치료를 받게 되신 사례가 있습니다. 망막에 물이 차 부종이 발생했는데, 실제 당뇨환자들에게 망막부종이 발생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평소 당뇨를 앓고 계시다면 반드시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권유드려요.

망막 아래 물이 차 있는 검사결과 화면

백내장은 시기 적절한 치료와 수술로 충분히 완치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가볍게 여기고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백내장은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면 과숙백내장으로 발전할 수 잇고, 녹내장 등 합병증의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부모님 백내장 치료의 경우, 고령인 경우가 많아서 평소 건강상태도 중요합니다. 고혈압, 당뇨와 같은 기저질환을 앓고 계시다면, 의료진과 충분한 면담 후 치료와 수술 시기를 정해야 하며, 다른 안과질환의 합병증 여부도 꾸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라는 옛 말처럼,

활기찬 노후, 건강한 실버라이프를 위해

눈 건강 관리는 이제 필수입니다.

노안증상, 백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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