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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 날씨, 소홀하기 쉬운 ‘자외선’과 ‘미세먼지’ 주의!

봄과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외선과 미세먼지죠.
날씨가 급격히 따뜻해진 오늘, 아이리움안과가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내 눈 건강 지키는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미세먼지는 매우 작은 입자임에도 큰 먼지 보다 우리 몸에 더 해롭다고 해요.
그 중 호흡기 쪽에 더욱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하는데, 눈과 입은 마스크로 가릴 수 있다지만 눈 쪽은 막을 수 있는 게 마땅한 것이 없어 더욱 쉽게 위험에 노출되게 됩니다.
미세먼지가 눈에 들어가면 눈물층이 건조해서 얇아지게 되기 때문에 아무리 날씨가 좋더라도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외출을 피하시는 것이 좋고, 눈을 비비는 것은 절대! 삼가야 합니다.
건조한 날씨에는 눈 표면도 건조한 상태에서 미세먼지가 더 착 달라붙기 쉬운데, 눈을 손으로 비비게 될 경우 미세먼지가 눈에 더욱 밀착하게 되기 때문에 눈을 비비는 행동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이렇게 미세먼지가 심한 시기에 눈이 간지럽거나, 간지러운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 눈을 차갑게 해주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고, 건조하고 미세먼지 많은 봄에는 외출 후 인공눈물로 충분히 흘려 보내주어 간지러운 증상이 발현되기 전 예방에 힘써주세요!
또, 인공눈물을 사용해서 눈을 씻어주거나 간지러운 증상이 심하면 가까운 안과에 방문해 알러지 안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에는 바이러스 결막염도 유행입니다.
바이러스 결막염은 접촉에 의해서 감염되는데, 최근 코로나19로 예방을 위해서도 실천되고 있는 손 씻기를 습관화하고 눈을 비비는 버릇을 자제하면 바이러스 결막염의 발생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찾아오는 자외선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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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각막화상, 황반변성 심지어 백내장까지 일으키는 다양한 안질환의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라식/라섹/렌즈삽입수술을 받은 분들은 자외선에 더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라섹은 다른 시력교정술보다 상대적으로 긴 기간 동안의 회복과정이 필요한데, 자외선이 라섹의 회복 과정을 방해한다면 투명해야 하는 각막층이 혼탁해질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최소 6개월 동안에는 꼭!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하는데, 봄철이나 봄이 지나고 다가올 여름철과 같이 자외선 양이 높을 때는 선글라스 착용을 절대 잊으시면 안됩니다.
또 소량의 자외선 노출이 누적되는 것 역시 위험하기 때문에 아주 잠깐의 외출 시에도 반드시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오랜 기간 좋은 시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자외선으로부터 눈 건강 관리, 라식이나 라섹, 렌즈삽입술을 받은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내 건강한 눈과 오랜 시간 함께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꾸준히 눈을 관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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