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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브랜드 스토리

by 바이브성형외과 · · 네이버 원문

JK 브랜드 스토리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드디어 한여름의 무더위가 시작되었네요

밤에도 너무 더워서 잠을 뒤척이게 되네요 ㅠ

그래도 습도가 높지 않으니 훨씬 나은것 같은 느낌은 ..

저만 느끼는 건가요? ㅎ

이런 무더위가 한참인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JK 회의실에서 작은 강연이 있었습니다.

강연을 맡아주신 분은 바로

"진기남" 교수님

JK 성형외과와의 오랜 인연으로

날카롭고 냉정하지만

진심이 담긴 따뜻한 조언을 해주시는

감사한 존재십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브랜드 스토리각각의 브랜드는 자기만의 고유한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무척 재밌게, 인상깊게 들어서

교수님께 허락을 받고

내용을 소개할까 합니다.

교수님의 훌륭한 강연이 제 짧은 글에

모두 담지 못해 아쉬울 뿐입니다.


각 브랜드는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어야 하고

스토리는 세가지 요건이 있어야 합니다.

1. 공감

상대방에게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하는 스토리는 기억에 남지 않겠죠?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자

2. 진실

아무리 그럴듯한 스토리라도 거짓이라면 안되겠죠

거짓이 밝혀진다면 고객들에게 신뢰를 줄 수 없습니다.

최근 문제 되고 있는 "바x톡, 강xx니" 같은 성형수술 후기가 문제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너무 많은 후기들이 진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병원으로부터의

혜택을 받고 이뤄진 경우가 많고,

실제 사진 보다는 포토샵 등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보건복지부 및 성형외과의사회로부터 제제를 받고

조사가 착수된 배경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JK 성형외과는 처음부터 그런 성형 어플에 입점하지 않았습니다"

3. 가치 반영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 감동을 주었다 하더라도

그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가 없다면

껍데기에 불과하겠죠.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단기적이지 않고 중장기적인 청사진을 바탕으로

근본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반영해야합니다.

이 인형을 아시나요?

전 이번 강연에서 처음 봤네요.

80~90 년대에 미국을 강타한

"American girl"

이라는 인형이랍니다.

다른 인형들과 전혀 차이점이 없는

그냥 인형일 뿐이었지만

미국 전역을 휩쓸었던 이유는

인형을 사는 것이 아닌

인형을 입양하는 경험을

아이들에게 선사해줬다고 합니다.

인형을 구입하면서 입양 관련 서류를 작성하였고

아이들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형을 정말 아기처럼 소중하게 다루는

경험을 느끼게 해줬다는 겁니다.

정말 작은 차이였지만

단순히 인형을 사고 팔았다면 아무런 차이가 없었을 것을

이러한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큰 차이를 만들었다는 거죠.

다들 잘 알고 계신

"Garfield"

처음부터 유명한 캐릭터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 I hate Monday"

라는 문구가 대중들에게 큰 공감을 주면서부터

인기가 급 상승했다고 하네요.

이런 대중과의 공감이 있어야겠죠?

잘 알려진 명품 브랜드

"Hermes"

로고에는 말과, 마차, 마부만 있을 뿐이죠.

저 자리에 앉을 주인은 바로 고객이라는 거죠.

고객을 모시겠다는

에르메스의 의미가 담겨있다고 합니다.

사실 에르메스 로고를 보면서

지금까지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강연 이후로 다르게 보게 되었네요.

시애틀에 위치하고 있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애틀, 상하이, 밀라노, 뉴욕, 도쿄 ...

시카고도 올해 오픈 예정 (맞나요??)

너무나 잘 알려져 있고 한번쯤 가보고 싶은 그런 곳이죠.

스타벅스는

이러한 플래그쉽 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사진을 찍어

인스타 등을 통해 퍼지게 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한번쯤 가보고 싶게 하는..

경험을 공유하게 하는 거죠.

또한 일부에서는 식당까지도 운영하여

스타벅스가 앞으로 레스토랑 사업에도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앞으로 사업의 방향성과

자연스러운 사업의 확장도 가능해집니다.

"브루덕"

지루한 일상의 탈피를 모토로 하는

맥주 브랜드 입니다.

우리나라도 이태원에 들어와 있다고 하네요.

위 사진은 브루덕에서 운영하는 호텔 객실의 모습입니다.

객실에 투숙하는 고객들은 방에서

브루덕 생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맥주를 좋아하고

맥주를 즐겨마시는

고객들에게는

참으로 재밌는 경험이자

추억을 줄 수 있는

브루덕의 아이디어 네요 ㅎㅎ


JK 성형외과도 이러한

브랜드 스토리 텔링을 갖자는 것이 마무리 였습니다.

인적자원 (원장님, 직원들, 고객들)

유무형자원 (기술, 제품, 서비스 등)

조직자원 (JK의 역사와 그동안의 스토리)

를 잘 활용한다면

단순히 상담받고 수술받는

무서운 병원의 이미지가 아닌

JK 성형외과 만의

훌륭한 브랜드 스토리가 완성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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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바이브성형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