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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 치료 꼭 해야 할까요?

날파리증이라고도 불리는 비문증. 비문증은 갑자기 시야에 거무스름한 물체가 여럿 떠다니는 현상입니다.
흔히 비문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잠자리나 파리부터 거미줄, 옅은 색의 실커튼 등등 다양한 모양으로 시야에 보이는 물체를 묘사하곤 합니다.
비문증이란?
우리 눈의 안쪽은 망막이라는 신경조직이 마치 벽지와 같이 안구내벽을 감싸고 있는데, 이곳에 수정체를 통해 상이 맺히면 시신경을 통해 뇌로 신호가 전달되어서 물체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안구의 수정체와 망막 사이의 공간은 투명한 젤리형태의 물질인 유리체로 채워져 있는데, 만약 유리체 안에 혼탁이 생기면 이것은 망막에 그림자를 만들게 되고 마치 눈앞에 뭔가가 떠다니는 듯한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비문증입니다.
따라서 비문증은 눈이 느끼는 증상의 일종이지 이 자체가 질병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유리체망막질환에서 유리체 혼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질환적 비문증은 안과검진이 필요합니다.
비문증, 무조건적으로 치료를 권유드리진 않습니다!
아이리움안과에서는 비문증 증상을 가지고 내원한 분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질환적 비문증라고 진단하고 치료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질환적 비문증이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세밀한 검사 후 검사결과에 따라 개인 맞춤 치료방침을 설계합니다.
아이리움안과 의료진은
질환적 비문증의 경우
노인성 안질환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40대 이후 정기적인 안검진을
받으시기 권하고 있습니다.
본 글은 아이리움안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