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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

오늘 출근길~ 폭염주의보 안전 안내 문자 받으셨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을 알리는 것은 바로 초복이죠~
초복, 중복, 말복 등의 복날은 10일 간격으로 20일 동안 이어지는데요~
이 기간 동안 여름의 절정으로 습한 날씨가 계속되어 삼복더위라고 합니다.
불쾌지수 높은 여름~~
여름은 조그마한 자극에도 확확 가시가 돋기도 하죠~
오늘 같은 날 보신할 수 있는 음식 드시고
항상 웃는 마음으로 남은 여름 건강히 보내시기 바래용~
오늘은 <언어의 온도> 라는 책의 문구를 포스팅 해봅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의사소통을 위해 하는 언어~~~
적당히 온기 있는 언어는 슬픔을 감싸며 , 위로의 말 한마디는 희망을 가져다 준다.
얼음장처럼 차가운 표현은 상대방의 마음도 꽁꽁 얼어붙게 하며,
용광로처럼 뜨거운 언어는 상대방에게 심적으로 화상을 입힐 수 있다
이처럼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이 책은 작가가 타인의 말과 행동을 관찰하며 언어가 지닌 소중함과 절실함을 담아낸 책이다.
기억에 남는 글귀를 포스팅 해보며...
저는 이만 ~~~^^
인간은 얄팍한 면이 있어서 타인의 불행을 자신의 행복으로 종종 착각한다
하지만 그런 감정은 안도감이지 행복이 아니다. 얼마 못 가 증발하고 만다.
이누이트(에스키모)들은 분노를 현명하게 다스린다. 아니, 놓아준다.
그들은 화가 치밀어 오르면 하던 일을 멈추고 무작정 걷는다고 한다. 언제까지? 분노의 감정이 스르륵 가라앉을 때까지.
그리고 충분히 멀리 왔다 싶으면 그 자리에 긴 막대기 하나를 꽂아두고 온다.
미움, 원망, 서러움으로 얽히고설킨, 누군가에게 화상을 입힐지도 모르는 지나치게 뜨거운 감정을
그곳에 남겨두고 돌아오는 것이다.
어떤 말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하고,
어떻게 말하느냐보다 때론 어떤 말을 하지 않느냐가 더 중요한 법이다.
입을 닫는 법을 배우지 않고서는 잘 말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꽃 향기가 아무리 진하다고 한들 그윽한 사람 향기에 비할 순 없다.
깊이 있는 사람은 묻직한 향기를 남긴다.
기주야, 인생 말이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 어찌보면 간단해.
산타클로스를 믿다가 믿지 않다가, 결국에는 본인이 산타 할아버지가 되는 거야. 그게 인생이야.“
본 글은 에이펙스성형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