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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극복하고 정상에 오른 맥스 슈어저의 비법은?

by 에이펙스성형외과 · · 네이버 원문

장애를 극복하고 정상에 오른 맥스 슈어저의 비법은?

장애를 극복하고 정상에 오른 맥스 슈어저의 비법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6번째로 한 시즌에 2개의 노히트 게임을 달성한 투수가 있습니다. 바로 맥스 슈어저 선수인데요.


200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매년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고의 우완투수로 성장한 슈어저는 2010년부터 지난 해까지 매 시즌 평균 200이닝을 투구할 만큼 내구력 좋은 선수로 꼽히고 있고요. 또한 2013년 메이저리그 투수 중 유일하게 20승 이상을 달성해 그 해 최고의 투수에게 주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상’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메이저리그에는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취득해 다른 팀으로 이적한 선수가 예전보다 못한 활약을 펼친 경우를 일컬어 ‘FA 징크스’라는 속설이 있는데요. 과거 대형 FA 계약을 통해 텍사스로 이적했던 박찬호나 추신수도 이적 첫해에 ‘FA 징크스’를 피하지 못하고 저조한 성적을 남기기도 했었죠.


빅리그 경력 7년 만에 초대형 계약을 체결해 워싱턴으로 이적한 슈어저는 어땠을까요? FA 징크스는커녕 오히려 총 11경기에 선발등판해 6승 4패, 평균자책점 1.85의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승수와 평균자책점 모두 내셔널리그 1위를 달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서게 된 슈어저, 사실은 홍채 이색증이라는 장애를 안고 태어났는데요. 또래의 아이들과 달리 한쪽 눈은 파란색, 다른쪽 눈은 갈색이다 보니 슈어저에게는 일반인과 어울릴 수 있는 계기가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일종의 돌파구로 야구를 택하게 된 것이었죠.

 

이렇게 장애를 이겨내고 최고의 투수가 되기까지 슈어저는 야구를 삶의 전부로 여기며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누구보다 더 열심히 노력했을 겁니다. 이런 그를 본받아 우리도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된다면 어느 분야에서든 최고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매 경기마다 혼신의 힘을 다한 투구로 정상에 오른 슈어저가 했던 노력처럼 말입니다.




본 글은 에이펙스성형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