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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는 작은 일을 놓치면 큰 일을 할 수 없다. 작은 차이로 큰 감동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진다.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
영화 역린에 나오는 명대사죠? 중용 23장의 내용이라고 합니다.
영화 역린에서 현빈이 분한 정조는 사도세자의 아들로 왕위에 올라 하루하루를 암살의 위협 속에서 지냅니다. 역린의 큰 줄거리였던 존현각의 암살사건 역시 1777년에 실제 있었던 일이죠.
내 편, 네 편을 구분할 수도 없고, 내일도 살아 있을지를 기약할 수 없는 오늘 하루를 작은 일에도 정성을 쏟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가슴에 품고 자신을 추스립니다.
우리는 작은 일을 무시하고서는 정말 크고 대단한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정말 정신 없이 바쁘고, 해야 할 일들이 쌓여 있을 땐 정성은 커녕 일단 빨리 끝내거나 당장 손에 잡히는 결과물에 급급하게 됩니다.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 스케줄은 어떠신가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바쁘고, 정신 없는 한 주가 예정되어 있겠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기에 앞서
중용 23장을 다시 한 번 읽고 시작하시면 어떨까요?
영화 속 대사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진 않지만 중용23장의 원문을 함께 올려드립니다.
"其次는 致曲이니 曲能有誠이니 誠則形하고 形則著하고 著則明하고 明則動하고 動則變하고 變則化니 唯天下至誠이야 爲能化니라." |
그 다음은 한쪽으로 지극히 함이니, 한쪽으로 지극히 하면 능히 성실할 수 있다. 성실하면 드러나, 드러나면 더욱 드러나고, 더욱 드러나면 밝아지고, 밝아지면 감동시키고, 감동시키면 변하고, 변하면 화(化)할 수 있으니, 오직 천하에 지극히 성실한 사람만이 능히 화(化)할 수 있다. (전통문화연구회 대학・중용 P.97)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면서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하는 힘을 만드는 그런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에이펙스성형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