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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츠가 보여주는 진정성의 힘, 성형의 진정성은 무엇인가?

폴 포츠(Paul Potts)가 2007년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처음 나왔던 동영상을 주말에 다시 봤습니다. 기대감 없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오페라를 부르겠다고 말하곤 ‘투란토르’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부르는 바로 그 장면이 문득 다시 보고 싶었습니다.
“사라져라 밤이여~ 동이 트면 나는 승리하리, 승리하리…”
폴 포츠의 동영상은 유튜브에서만 1억4천만 번이 재생되었고, 그의 데뷔 앨범(one chance)는 360만 장이 팔렸습니다. 영국 총리가 “영국 최고의 수출품”이라는 찬사를 보낼 정도라고 하지요. 그의 공연 스케줄은 내년까지 꽉 차있다고 합니다.
수리 중인 건물의 철심에 부딪혀 치아가 입천장과 비강을 뚫는 사고를 당했던 것과 왕따당한 기억만으로 채워진 학창시절, 그리고 어려서부터 그를 괴롭혔던 경제적 어려움 등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폴 포츠는 희망을 노래하는 가수로 거듭나게 됩니다.
사고로 치아가 망가진 탓에 폴 포츠는 입을 활짝 열고 웃지 않았다.
심지어 결혼기념사진을 찍을 때도 입은 굳게 다물었다고 한다.
휴대폰 매장 관리자였던 그가 세계적 유명인사가 된 그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성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사람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내가 가장 나다울 때 꿈을 이룰 수 있다.”며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여러분 자신이 되세요. (No matter what life throws at you. Be you.)”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제는 90억 이상의 재산이 있고 어디를 가나 환영 받는 가수가 되었지만, 성공이 주는 포장보다는 노래를 통해 이야기하는 것이 나 자신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 오디션에서 입었던 6만 원짜리 자켓을 계속 보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그는 음악을 완벽하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간혹 호흡이 부족할 때도 있고, 지금은 치아교정을 했지만 그전에는 발음이 새거나 할 때도 잦았다고 하네요. 그럼데도 폴 포츠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모두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을 흘립니다.
아마도 누군가는 포기할 법한 상황 속에서도 노래에 기대 자신을 지켜 온 폴 포츠의 삶이 전해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외모, 학력, 언론의 홍보 따위 없이 오로지 자신의 목소리만으로 노래하는 폴 포츠는 ‘진정성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줍니다.
진정성은 폴 포츠처럼 ‘내가 누구인가’를 잊지 않고, 어떤 상황 속에서는 ‘나 자신’을 지키려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겠죠. 폴 포츠 역시 깜깜한 밤의 시간 속에서도 노래와 함께 자신을 지켜왔기 때문에 노래로 자신의 진정성을 보여주며 새벽을 연 것일 겁니다.
폴 포츠는 진정성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가수다.
비 내리는 주말에 폴 포츠의 음악을 들으니 ‘성형’의 진정성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됩니다. 직업의식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의료서비스에서 ‘성형’은 분명 본연의 역할과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지나치게 상업화되고 과열되면서 환자들에게 ‘성형의 진정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죠.
만약 폴 포츠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살아남기 위해 유명 가수의 노래를 흉내 내고, 멋진 옷을 빌려 입고 나왔다면, 오늘의 폴 포츠와 그의 노래가 주는 감동은 없었겠죠.
저희 에이펙스성형외과도 단순히 시장이 원하는 성형외과의 모습만을 추종할 생각은 없습니다. 물론 사람들은 다소 삐딱한 시각으로 ‘어디 할 테면 해봐(폴 보츠를 처음 본 심사위원의 모습으로)~’하겠죠.
하지만 저희는 ‘Be 에이펙스성형외과’를 끊임없이 지켜나갈 겁니다. ‘투란토르’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부르는 가수는 많지만 폴 포츠가 부르는 아리아의 감동은 오직 폴 포츠만이 전할 수 있듯이, 에이펙스성형외과만의 진정성으로 환자와 소통하며 ‘감동적인 아름다움’을 전하겠습니다.
본 글은 에이펙스성형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